오늘어떻노
2026년 9월 출시 예정

내 몸이 느끼는 날씨,
오늘어떻노

기상청이 알려주는 건 도시의 기온입니다.
오늘어떻노는 지금 이 길에서, 내 몸이 실제로 겪는 더위를 알려드립니다.

이름에 담은 뜻

부산에서는 안부를 물을 때 이렇게 말합니다. “오늘 어떻노?”
날씨가 어떤지, 몸은 괜찮은지를 한꺼번에 묻는 말입니다. 저희가 만들고 싶은 것도 그것입니다 — 숫자를 늘어놓는 앱이 아니라, 오늘 당신이 괜찮은지 대신 살펴봐 주는 앱.

무엇이 다른가요

같은 도시, 같은 시각이라도 더위는 길마다 다릅니다. 그늘이 있는지, 아스팔트인지 흙길인지, 바람이 통하는지에 따라 체감온도는 몇 도씩 갈립니다.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. 같은 33도라도 고령이거나 심혈관 질환이 있다면 훨씬 위험합니다.

오늘어떻노는 그 자리의 거리 영상에서 하늘 개방도·녹지·건물 밀도를 읽고, 기상청 실측 기상(기온·습도·바람·일사·구름)과 합쳐 국제 표준인 생리등가온도(PET) 기반의 체감기후를 계산합니다. 여기에 나이와 건강 상태를 반영해 그 사람에게 맞는 위험 등급을 냅니다.

길 단위 체감기후

거리 영상 분석과 기상청 실측을 합쳐 지금 서 있는 이 자리의 체감온도를 계산합니다.

실내 체감기후

건물의 연식·구조·층을 반영해 방 안의 더위를 추정하고, 지금 창문을 여는 게 도움이 되는지까지 알려드립니다.

워치 심박 연동

애플워치·갤럭시워치의 심박을 읽어 몸 상태를 위험 판정에 함께 반영합니다. 별도 기기 없이도 내 몸의 신호를 씁니다.

취약군 개인화

질병관리청·기상청의 온열질환 취약군 기준을 반영해, 위험한 분에게는 더 일찍 알려드립니다.

쾌적 경로

가장 짧은 길이 아니라 열 노출이 가장 적은 길을 안내합니다.

무더위쉼터 안내

위험할 때 가장 가까운 무더위쉼터로 데려다드립니다. 전국 쉼터 정보를 담았습니다.

이런 분들을 생각하며 만듭니다

개인정보를 다루는 원칙

  • 위치는 계산에만 — 체감기후를 계산할 때 잠시 쓰고,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.
  • 건강 정보는 기기 안에만 — 나이·질환·심박은 휴대폰 안에서만 쓰이며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.
  • 이름도 전화번호도 받지 않습니다 — 앱을 쓰는 데 회원가입이 필요 없습니다. 유료 기능도 앱스토어·구글플레이 계정으로 결제되어 별도 가입이 없습니다.
  • 국내 서버 — 데이터는 국내 클라우드에서 처리됩니다.

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위치기반서비스 이용약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회사

㈜클라이맥스는 이상기후로부터 가장 취약한 사람을 먼저 지키는 기후적응 데이터 기업입니다. 더위와 추위가 어디서 누구에게 더 가혹한지를 데이터로 밝히고, 그 데이터가 실제로 사람을 지키는 데 쓰이게 만듭니다.

서비스 제휴 · 지자체 도입 문의 ceosukjin@gmail.com